2025년 대외무역 우량품 중화행이 하이난에서 가동된다!중국방직련합회는 대외무역을 안정시키고 소비를 확대하는데 적극 조력할것이다

4월 13일, 대외무역우품중화행 가동식이 해구에서 거행되였는데 상무부 부부장 성추평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공업정보화부, 해관총서,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부문의 관련 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대외무역우품중화행은 상무부가 내외무역일체화를 추진하고 대외무역제품의 국내판매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줄데 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중요한 조치이다.행사의 주요내용은"1 + 10 + N"이다. 즉 1차례의 가동식을 개최하여 10개 대외무역과 소비대성에 초점을 맞추고 중점업종을 둘러싸고 일련의 특정문제련결을 전개하여 대외무역기업의 국내판매경로를 원활히 하고 외부충격에 대응하며 대외무역을 안정시키고 소비를 확대하는데 조력한다.

발대식에서 상무부는 연간 대외무역 우량품 중화행 활동에 대해 동원 포치를 진행했다;전기기계제품, 방직품, 경공업공예, 식품토축, 5광화학공업, 의약보건품 등 6대 수출입상회 및 중국상업연합회, 중국물류구매연합회, 중국방직공업연합회, 중국체인경영협회, 중국백화점상업협회 등 5대 업종과 유통협회는 공동으로 대외무역제품의 국내판매개척창의를 발포한다;전자상거래 플랫폼은 대외무역 제품의 내수 판매 지원 조치를 발표한다;관련 부문, 대외무역대성, 중점기업은 경험과 방법을 공유한다.

중국방직공업연합회 비서장 샤링민은 가동식에 참석하여 상술한 상협회와 공동으로"대외무역우품중화행업종협회 창의서"를 발표하여 5가지 창의를 제기하였다: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로를 원활히 한다;브랜드를 창조하고 도킹을 촉진한다;우수한 제품을 육성하고 백성에게 혜택을 주다;우수한 서비스, 강한 지지;연통을 촉진하여 상생을 도모하다.다음단계에 중국방직공업련합회는 또 관련 전문협회와 련동하여 대외무역우품중화행활동의 전개를 적극 조력하게 된다.

각 성 상무주관부문 책임동지, 내외무역업종협회 책임동지, 대외무역기업, 구매상, 전자상거래플랫폼과 매체대표 약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출처: 상무부 공보실)